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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태안군은 충청남도 서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변, 울창한 숲, 싱싱한 해산물, 역사적인 유적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연인, 가족, 친구 여행지로 모두 추천할 만합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태안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5곳, 놓치면 아쉬운 먹거리, 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꿀팁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태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참고해 보세요.

가볼 만한 명소 BEST 5

태안에서 첫 번째로 추천하는 명소는 ‘꽃지해수욕장’입니다. 이곳은 서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중 하나로, 특히 붉게 물든 낙조가 장관을 이루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해안가의 상징인 할미·할아비 바위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은 국내 3대 낙조로 꼽히며, 연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손꼽힙니다. 두 번째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으로, 울창한 안면송 숲 속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하거나 숙박까지 가능한 힐링 명소입니다. 숲속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숲속 교실, 캠핑장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세 번째는 ‘백화산’입니다. 해발 284m로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이지만 정상에서는 태안 앞바다와 작은 섬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를 자랑합니다. 초보 등산객이나 가족 단위로 등산하기 좋고, 봄철 진달래, 가을철 억새 군락지도 유명합니다. 네 번째는 ‘신두리 해안사구’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가 펼쳐진 이색적인 명소입니다. 바닷바람이 만든 모래 언덕과 사구 식물들을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고, 생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돼 아이들과 방문하면 교육적인 체험이 됩니다. 다섯 번째는 ‘태안빛축제’입니다. 연중 열리는 이 축제는 꽃, 동물, 바다 등을 주제로 한 형형색색의 조명 전시가 펼쳐져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가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방문하면 환상적인 야경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SNS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놓치면 아쉬운 먹거리

태안은 서해안 최고의 먹방 여행지로 불릴 만큼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색 있는 음식이 가득한 곳입니다. 첫 번째 추천은 ‘태안 꽃게찜’입니다. 꽃게는 특히 봄과 가을에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차고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태안의 꽃게찜은 양념이 과하지 않고 게 본연의 달큰한 맛을 살려주며, 꽃게탕, 간장게장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은 꽃게찜과 꽃게탕을 함께 주문해 나눠 먹으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두 번째는 ‘안면도 우럭회’입니다. 안면도 인근에서 잡히는 자연산 우럭은 식감이 쫄깃하고 맛이 담백합니다. 우럭회뿐 아니라 매운탕, 찜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현지에서 바로 잡아 회로 썰어주는 맛은 대도시 횟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합니다. 세 번째는 ‘태안 굴구이’입니다. 겨울철 별미인 굴구이는 숯불에 구워 먹으면 특유의 고소함과 짭조름한 바다 향이 살아납니다. 태안 굴구이촌에서는 굴전, 굴밥, 굴탕까지 다양한 굴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어 굴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는 천국 같은 곳입니다. 네 번째는 ‘게국지’로, 충청도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꽃게, 배추, 콩나물 등을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국물 요리로,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울 만큼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합니다. 가게마다 양념 스타일이 다르고, 묵은지와 함께 끓이는 곳도 있어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태안 전통시장 먹거리’입니다. 태안전통시장에는 해물파전, 어묵, 찐빵, 빈대떡, 해산물 꼬치구이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즐비해 시장을 둘러보며 소소한 먹방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시장 내에서 파는 직접 만든 젓갈이나 말린 해산물은 신선도가 높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기념품으로 구매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시장을 돌아다니며 따끈한 어묵 국물이나 바삭한 해물파전 한 조각을 먹는 것만으로도 태안의 정겨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맛집 방문 전에는 영업시간, 예약 가능 여부, 대기 시간을 미리 체크하면 더 여유롭고 즐거운 먹방 여행이 됩니다.

여행 꿀팁 총정리

태안 여행을 알차게 즐기려면 몇 가지 팁을 꼭 기억하세요. 첫째, 주말보다는 평일 방문이 여유롭습니다.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자연휴양림, 빛축제장은 주말에 관광객이 몰리니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평일 일정을 추천합니다. 둘째, 대중교통으로는 태안터미널을 중심으로 일정을 짜세요.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약 2시간 30분 소요되며, 터미널에서 주요 관광지는 버스나 택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셋째, 걷는 시간이 많으니 운동화나 편한 신발을 준비하세요. 신두리 해안사구, 백화산,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모래길, 산길이 많아 불편한 신발은 금물입니다. 넷째, 태안 특산품 쇼핑도 일정에 넣어보세요. 태안 김, 젓갈, 꽃게, 굴, 한과 등은 품질이 뛰어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다섯째, SNS 인증샷 명소가 많아 스마트폰 배터리와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꽃지해수욕장 노을, 빛축제 야경, 해안사구 풍경은 누구나 카메라를 꺼내 들게 만드는 장면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성수기에는 맛집, 숙소, 카페 예약이 필수입니다. 특히 연휴, 주말, 대하철, 굴철에는 인기 숙소와 맛집이 빨리 마감되니 미리 예약하면 훨씬 여유로운 여행이 됩니다.

태안군은 바다, 산, 자연, 먹거리, 체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충청남도의 대표 여행지입니다. 이 가이드를 참고해 나만의 맞춤 일정을 짜고, 태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즐거운 태안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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